TechFlow 보도에 따르면, 3월 20일 오전 장 마감 무렵 외국인 투자자의 대형 기술주 매도로 인해 한국 주식시장이 이른 시장 상승폭을 모두 반납했다. 외국인은 순매도 규모를 1.26조 원(약 8.42억 달러)으로 확대했고, KOSPI 지수는 이른 시장 상승분을 모두 잃었다.
반면 개인 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7464억 원과 5248억 원 규모의 한국 주식을 순매수했다. 시장 선도 종목인 삼성전자는 0.25% 하락했고, SK하이닉스는 0.2% 내렸다. 배터리 제조사 LG에너지솔루션은 0.94% 상승했으며, 두산중공업은 3.29% 급등했다. 바이오 및 금융주도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인공지능(AI) 투자 전문기업 SK스퀘어는 1.8% 하락했고, 국방 분야 거대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3% 급락했다. 주요 조선업체 현대중공업은 0.71% 하락했으며, 삼성전기는 2.71% 떨어졌다. (김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