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3월 12일 금십데이터(Jinshi Data)는 트럼프 행정부가 수요일 16개 주요 무역 파트너의 산업 과잉 생산 문제를 대상으로 신규 301조 무역 조사를 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 조사는 관세 압박을 재가할 목적을 갖고 있다. 미국 연방대법원은 지난달 트럼프 정부의 전 세계적 관세 계획 핵심 내용을 무효화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그레이스 그리어(Grace Grier) 대표는 이번 조사 대상에 유럽연합(EU), 인도, 일본, 한국 등 미국의 주요 무역 파트너 16개국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다만 캐나다는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목요일까지 별도의 독립 조사를 개시할 계획이며, 이 조사는 강제 노동을 동원해 생산된 상품의 수입 금지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 조사는 최소 60개국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될 전망이다. 그리어 대표는 향후 추가 조사도 계속해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으로 어떤 업종이나 국가가 영향을 받을지 명시하지는 않았으나, 일부 국가의 디지털 서비스세(DST), 의약품 가격 책정 및 기타 무역 관련 이슈를 조사 대상으로 삼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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