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3월 11일 일본의 고이케 사나에 총리는 중동 전쟁의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이 자체적으로 전략비축석유를 방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이케 총리는 수요일 NHK 방송 인터뷰에서 석유 방출 조치가 가장 빠르면 3월 16일부터 시작될 수 있으며, 민간 부문 석유 비축량의 15일분과 국가 석유 비축량의 1개월분을 방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에너지기구(IEA)가 긴급석유비축량 방출을 제안한 시점과 맞물려 진행되는 것으로, 이번 방출 규모는 IEA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가능성이 있으며, 관련 결정은 수요일 늦게 내려질 전망이다. 또한 독일의 경제부 장관 역시 독일이 일부 국가석유비축량을 방출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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