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3월 7일 코인텔레그래프는 암호화폐 시장 심리 분석 플랫폼 산티멘트(Santiment)의 분석을 인용해, 비트코인이 7만 4,000달러를 기록한 후 ‘고래’ 투자자들이 최근 매수한 물량의 약 66%를 매도했으며, 반면 소매 투자자들은 저가에서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래는 매도하고, 소매 투자자는 매수한다”는 신호는 전통적으로 조정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약 6만 7,984달러이며, 공포·탐욕 지수는 12(극도의 공포)로 하락했다. 한편 미국의 비트코인 현물 ETF는 하루 순유출액이 3억 4,890만 달러에 달해 3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분석가들은 가격이 6만 7,000~6만 8,000달러 구간을 지키지 못할 경우 추가 하락이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도, 6만 달러를 중요한 바닥 지지선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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