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3월 6일 DLNews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트론(Tron) 창립자 선위청(손우청)에 대해 제기했던 모든 혐의를 1,000만 달러의 합의금으로 철회했다고 전했다. 이에 민주당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렌은 즉각 강력히 비판하며, 선위청이 도널드 트럼프의 암호화폐 관련 프로젝트에 9,0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한 후 “보답”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SEC는 트럼프의 억만장자 친구들을 위해 꼬리를 흔드는 하숙견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분노를 표출했다. 이번 사건은 트럼프가 백악관에 복귀한 이후 SEC가 대규모로 암호화폐 관련 집행 조치를 철회하는 사례 중 최신 사례이며, 코인베이스(Coinbase), 리플(Ripple), 크라켄(Kraken) 등 여러 기관에 대한 관련 소송 역시 차례로 철회되거나 합의로 종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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