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2월 13일 RTL은 바이낸스 프랑스 CEO 데이비드 프랭세이(David Prinçay)가 2월 12일 주거침입 미수 사건을 당했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7시경, 흑면을 한 범죄자 3명이 프랑스 발드마른주(Val-de-Marne)의 한 아파트 단지에 무기 소지 상태로 침입해 바이낸스 프랑스 책임자의 거주지를 찾으려 했다.
범인들은 먼저 다른 세입자의 집에 강제로 침입해 목표 아파트 정보를 확보한 후, 해당 암호화폐 임원의 거주지를 수색했다. 그러나 거주자가 집에 없음을 확인하자 두 대의 휴대전화를 훔친 뒤 현장을 도주했다. 같은 날 오전 9시 15분경, 이 용의자 3명은 복레송(Vauclerc)에서 또 다른 주민을 공격했는데, 이는 다른 암호화폐 기업가를 착각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감시카메라 영상과 휴대전화 신호를 통해 범인들을 추적해 리옹 페라슈 역(Gare de Lyon-Perrache)에서 이들 3명을 체포했다. 현재 이들은 조사를 위해 구금된 상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