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2월 11일 코인데스크(CoinDesk)는 비트코인이 주말 반등으로 7만 달러를 돌파했으나 이를 지키지 못하고 연속 3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현물 거래량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여전히 ‘극도의 공포’ 구간을 유지하고 있다. 체인 분석 기관 글래스노드(Glassnode)는 이번 조정이 과거 사이클과 비교해 여전히 온화한 수준이며, 이전 사이클 정점에서 흔히 관찰되던 공황 매도 신호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현재 시점은 중장기적 포지셔닝을 위한 적절한 타이밍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지난 3일간 비트코인 현물 ETF는 안정적인 순유입 흐름을 유지하며 시장의 매도 압력을 어느 정도 상쇄하고 있다. 다만 현물 거래량이 낮은 상황에서 단기 가격 변동성은 레버리지 자금이 주도하고 있으며, 최근 비트코인의 저점 대비 반등 역시 과도하게 쌓인 공매도 포지션의 압박 영향을 받았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여전히 박스권 내 급격한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거시경제 측면에서는 부진한 미국 소매 판매 데이터가 금리 인하 기대를 높이고 달러 강세를 억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향후 시장은 노동부의 고용지표(비농업 부문 고용지표, NFP) 및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에 주목할 예정이며, 이들 지표는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에 추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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