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2월 11일 QCP는 분석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지난주 저점에서 반등했으며, 현물 비트코인 ETF가 전날 1.45억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해 지난 금요일 3.71억 달러의 순유입 흐름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기관 수요가 신중하게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현물 이더리움 ETF 역시 부진한 흐름을 반전시켜, 연속 3일간의 순유출 끝에 전날 5,7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동시에 톰 리(Tom Lee)의 비트마인(BitMine)이 이더리움 매수를 계속 확대하며 시장의 이더리움에 대한 신뢰를 안정시키고 있다.
거시경제 측면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된 것으로 보이며, 예상보다 부진한 고용지표로 인해 거래자들은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더욱 주목하고 있다.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여전히 ‘극도의 공포’를 나타내는 9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시장 심리가 여전히 취약함을 반영한다. 주요 거시경제 이벤트가 임박한 상황에서 ‘바닥이 형성됐다’는 판단은 신중히 접근해야 하며, 헤지 전략을 마련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