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2월 1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하원 의원들이 화요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조치에 대한 표결을 막으려는 마이크 존슨 의장의 시도를 기각했다고 전했다. 이는 존슨 의장의 리더십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었으며, 의원들이 트럼프의 대표적 경제 정책을 비판하는 길을 열어주었다.
해당 절차적 동의안은 반대 217표, 찬성 214표로 부결되었다. 극소수 차이로 구성된 하원에서, 공화당 소속 의원 3명이 민주당 전체 214명과 함께 반대표를 던져 동의안을 무효화시켰다. 이번 표결 결과로 민주당은 트럼프의 관세 정책을 도전하는 결의안을 전원회의 표결에 부칠 수 있게 되었으며, 현지 시간 수요일부터 일련의 주목받는 표결 절차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비록 트럼프가 자신에게 제출되는 어떠한 결의안도 거부권을 행사할 수는 있지만, 이번 표결 통과는 그의 관세 정책에 대한 공개적 부정을 의미하며, 백악관의 격렬한 반응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 (금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