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2월 11일 코인데스크(CoinDesk)는 암호화폐 업계 최대 정치행동위원회(Fairshake)가 앨라배마주 공화당 하원의원 배리 무어(Barry Moore)의 상원 의석 경선을 지원하기 위해 500만 달러를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자금 규모가 1억 9,300만 달러에 달하는 이 업계 정치력은 이번 조치를 통해 공식적으로 연방 의회 중간선거에 진입하게 되었다.
무어 의원은 하원 농업위원회 소속이었으며, 공개적으로 “암호화폐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이자 앨라배마주의 미래다”라고 발언한 바 있다. 현재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무어 의원은 경선 후보들 중 두 번째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으나, 주 검찰총장 스티브 마셜(Steve Marshall)에 비해 뒤처져 있다. Fairshake 관계자는 무어 의원을 지원하는 것 외에도, 미국 암호화폐 입법을 주도해 온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위원장 프렌치 힐(French Hill)을 지지하기 위해 자금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