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2월 5일 한국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한국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Upbit)에서 ZKSync(ZK) 토큰의 비정상적인 가격 변동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해당 토큰은 2월 1일 단 3시간 만에 약 1000% 급등한 후 급락하며 시장 조작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금융감독원 가상자산조사국은 관련 자료를 확보해 분석 중이며,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신속히 본격 조사로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ZKSync는 업비트 시스템 점검 전후로 극심한 가격 변동을 보였는데, 약 33원에서 350원으로 치솟았다가 다시 30여 원으로 급락했다.
법조계는 이와 같은 행위가 한국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제10조에서 금지하는 시장 조작 및 부당거래 규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관련자들은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부당이득의 3~5배에 달하는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