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2월 5일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가 월요일 국회의 청문회에서 증언한 내용을 전했다. 베센트 장관은 미국 정부가 압류를 통해 확보한 비트코인을 보유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시장 하락 시 사적 은행에 추가 비트코인 매입을 지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캘리포니아주 연방 하원의원 브래드 셔먼(Brad Sherman)과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베센트 장관은 자신이 재무장관이자 금융안정감독위원회(FSOC) 의장을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은행 준비금 요건을 변경하는 방식으로 사적 은행에 비트코인 또는 ‘TRUMP 코인’ 추가 매입을 지시할 권한이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
베센트 장관은 또 미국 정부가 압류한 비트코인의 가치가 이미 150억 달러를 넘었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5년 3월에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라, 미국 정부는 공개시장 조작을 통한 비트코인 확보가 아닌, 자산 압류 사건이나 예산 중립적 전략을 통해서만 추가 비트코인을 확보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