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2월 2일 The Block는 블록스트림(Blockstream)의 최고경영자(CEO) 아담 백(Adam Back)가 최근 성명을 통해 회사가 사망한 금융가 제프리 엡스타인(Jeffrey Epstein) 또는 그 유산과 어떠한 직접적·간접적 재정적 연계도 없다고 부인했다고 전했다. 이 성명은 미국 법무부가 엡스타인 관련 수백만 페이지 분량의 문서를 공개한 후 발표된 것으로, 해당 문서에는 백과 공동 창립자 오스틴 힐(Austin Hill)이 엡스타인과 이메일을 주고받았던 기록이 담겨 있다.
백은 엡스타인이 한 펀드의 한정합작사(Limited Partner)였으며, 해당 펀드는 과거 블록스트림의 소수 지분을 보유했으나 이후 완전히 철수했다고 설명했다. 새로 공개된 문서는 또 엡스타인이 여러 암호화폐 업계 인사들과 연계되어 있었고, 비트코인 기술 기반의 디지털 화폐 창설을 제안하기도 했다는 사실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