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월 16일 포춘(Fortune)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가 찰스 슈왑(Charles Schwab), 피델리티(Fidelity), 로빈후드(Robinhood) 등의 전통 금융기관과 경쟁하게 된다. 코인베이스의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CEO는 회사가 주식 및 예측 시장 등 다양한 자산 거래를 지원하는 '원스톱 거래소(All-in-one exchange)'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암스트롱은 코인베이스가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를 연결하는 데 있어 독보적인 강점을 지녔으며, 토큰화 주식(tokenized stocks)의 장기적 발전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향후 2년 내 블록체인 기반 원생 주식(blockchain-native stocks)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초기에는 신생 기업들이 앞장서 도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코인베이스의 주식 거래 기능은 일부 사용자에게만 제한적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향후 수주 내 모든 고객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의 백엔드 운영은 에이펙스 핀테크 솔루션즈(Apex Fintech Solutions)가 담당하게 된다.
암스트롱은 또한 코인베이스가 향후 주주 배당금을 비트코인 형태로 지급하는 최초의 기업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