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월 13일 베일리드 투자연구소는 최신 보고서인 《2026년 투자 전망: 한계에 도전》을 발표하며 인공지능(AI)이 전례 없는 속도와 규모로 글로벌 경제 및 금융시장을 재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소수의 기술 거대 기업들이 주도하는 AI 구축이 경영진 형태에서 자본 집약형 성장 모델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들의 막대한 자본 지출이 거시경제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강조했다.
주요 견해로는 AI 투자와 수익 사이에 시차가 존재하며, 기업들이 초기 투입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차입을 통해 자금을 조달함으로써 체계적 레버리지 리스크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 미국 경제가 장기적으로 2% 성장 추세를 처음으로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 투자자들은 리스크 선호도를 유지하면서 미국 주식시장에 주목해야 하지만 형성될 수 있는 AI 버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점 등이 포함된다.
베일리드는 투자자들이 무작정 위험 분산을 추구하기보다는 계획적으로 위험을 감수할 것을 제안하며, 이것이 적극적 투자의 황금기라며 AI 건설 과정에서의 승자와 패자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