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월 10일 금십데이터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주요 석유 회사들이 베네수엘라에 최소 10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신속히 합의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대통령을 강제로 체포한 후, 트럼프가 이들 기업들에게 베네수엘라 재진입을 요구하며 지금까지 가장 직접적으로 압박한 사례다.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석유업계 임원 약 20명과 회동하면서 "우리는 어느 석유회사가 베네수엘라에 진입할 수 있을지를 결정하고, 그 회사들과 협정을 맺을 것"이라며 "오늘 또는 곧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정부의 연방 지원 없이도 기업들이 투자를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히며, 석유 회사들이 "정부 자금이 아닌 자체 자금으로 최소 1000억 달러를 지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트럼프는 석유회사 대표들에게 "만약 여러분이 베네수엘라에 진입하고 싶지 않다면 나에게 말해달라. 오늘 오지 못한 25명이 대신해서 들어오려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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