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1월 26일 모건스탠리 인터내셔널은 리서치 보고서를 통해 앨파벳 산하 구글 클라우드가 최근 나토(NATO)의 AI 클라우드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글은 전용 보안 클라우드 시스템을 제공하여 민감한 데이터가 국내에서만 저장되고 접근될 수 있도록 보장할 예정이며, 동시에 AI 기술을 활용해 나토의 데이터 분석 및 운영 효율성 개선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일부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메타(Meta)의 수십억 달러 규모 TPU 주문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러한 최신 동향은 구글이 시장 기회를 적극적으로 포착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AI 분야에서의 리더십 지위는 견고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투자자들의 경쟁력 우려는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 해당 증권사는 구글 등 주요 기술 기업들이 AI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서 여전히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판단하며, 검색 광고를 넘어 클라우드, 자율주행, AI+SAAS 분야에서 아직 실현되지 않은 평가 가치가 상당히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앨파벳(Alphabet)에 대해 '매수' 등급을 재확인하고 목표 주가를 360달러에서 39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김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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