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해설
Apeiron은 카드와 랜덤 던전 플레이를 결합한 블록체인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직업, 스킬, 특성을 가진 ‘사도’들을 조작하며 다양한 유형의 랜덤 스테이지를 도전하고, 이 과정에서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새로운 사도, 스킬 및 리소스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게임의 핵심은 실시간 전투에 있다. 플레이어는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각기 다른 사도들의 움직임을 직접 조작해야 한다. 동시에 ‘사도’의 스킬은 리소스 포인트를 소모하는 카드 형태로 설계되어 있으며, 플레이어는 적절한 타이밍에 카드를 사용해 스킬 효과를 발휘해야 하는 전략적 요소도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실시간 전투와 카드 전략을 결합한 방식은 흔하지 않다. 현재 게임은 2시즌 DEMO 체험 버전을 이미 출시했다. 실제 플레이 시 게임 퀄리티와 조작 감각 모두 비교적 우수하다.
토큰 이코노미
프로젝트 백서에는 3종류의 토큰 모델이 소개되어 있으나, 아직 어떠한 토큰도 출시되지 않았다. 플레이어가 게임 내에서 받는 보상은 NFT를 통해 이루어진다.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후, 플레이어는 강력하거나 독특한 사도를 선택해 NFT로 민팅할 수 있으며, 게임 내장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거래할 수 있다.
무료 플레이어는 게임 시작 시 단 하나의 예비 슬롯만을 가지며, 여기서 NFT로 민팅할 사도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NFT 민팅에는 일정 비용이 발생한다. 예비 슬롯을 추가하고자 할 경우, Opensea에서 해와 달의 조각 NFT를 구매하여 이를 결합해 배틀 패스(Battle Pass)를 만들 수 있다. 배틀 패스 하나당 예비 슬롯을 하나씩 추가할 수 있으며, 최대 6개까지 늘릴 수 있다. 게임은 총 6개의 예비 슬롯 중 가장 강력한 사도 3명을 선정해 NFT로 민팅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예비 슬롯이 많을수록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각 배틀 패스는 추가로 1시간의 ‘전리품 드롭’ 시간을 제공하며, 이 기간 동안 전투 보상으로 특수 아이템 ‘두드 오라(Dude Aura)’가 드롭될 확률이 생긴다. 두드 오라는 사도 NFT 민팅 시 가스비를 면제받아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플레이어는 게임 내 ‘행성(Planet)’ NFT를 직접 구매해 추가 예비 슬롯을 해제하거나 ‘두드 오라’ 드롭 확률을 높일 수도 있는데, 이는 게임의 프리미엄 패스 역할을 한다.
게임의 최종 토큰 세부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플레이 시간, NFT 보유량, 전투 성적 등의 요소가 추후 에어드랍 대상 선정 시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
최근 동향
현재 게임의 S2 시즌이 시작되었으며, 플레이어는 게임을 다운로드해 체험할 수 있다. 토큰이 아직 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 플레이어는 게임 내에서 무료로 NFT를 민팅할 수 있으며, 에어드랍 기회를 얻을 가능성도 있다.
또한 게임 내 데이터에 따르면, 영상 제작 시점 기준 게임 플레이어 수가 500명 미만이며, 경쟁 환경이 비교적 여유롭기 때문에 조기에 체험 진입을 권장한다. 신규 플레이어는 게임 접속 후 추가로 3시간의 전리품 드롭 시간을 부여받으며, 이 기간 동안 무료로 NFT를 민팅할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