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8월 21일 포춘(Fortune) 보도에 따르면 투자은행 거물 골드만삭스는 안정코인 시장이 새로운 확장 국면을 맞이하고 있으며, 잠재 규모가 수조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밝힌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스콧 베슨트 미국 재무장관 역시 안정코인 시장 전망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보였으나, UBS는 안정코인이 순수한 수요 증가라기보다 자금 형태의 전환에 더 가깝고 그 실제 영향력은 자금 흐름의 방향과 규모를 지켜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해당 은행 애널리스트 폴 도노반은 베슨트 장관이 안정코인 확대를 통해 단기 국채 수요를 늘려 재정 부담을 완화하려는 논리에 결함이 있다고 봤다. 투자자들이 국채를 매도해 안정코인으로 전환한 후 다시 안정코인으로 국채에 재투자할 경우 본질적으로 새로운 수요가 창출되는 것이 아니라 자금 형태의 전환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현재 안정코인의 활용은 여전히 암호화폐 거래와 해외 달러 수요가 중심이나, 결제 분야로의 확산 가능성은 아직 충분히 개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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