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8월 14일 <한국헤럴드> 보도에 따르면 한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Dunamu)와 베트남 밀리터리 커머셜 조인트 스톡 뱅크(MB Bank)가 8월 13일 서울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베트남 최초의 현지 디지털 자산 거래소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 협약에 따라 두나무는 MB Bank의 핵심 전략적 파트너로서 기술 및 인프라 지원은 물론 규제 준수, 투자자 보호, 인재 양성 분야의 자문도 제공하게 된다. 이는 올해 7월 베트남이 『디지털기술산업법』을 통과시킨 이후의 중요한 진전이다.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에는 2천만 명 이상의 디지털 자산 보유자가 있으며, 거래 규모는 8천억 달러를 넘고 있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블록체인 자산 유입이 많은 국가다. MB Bank는 베트남 5대 은행 중 하나로 3천3백만 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총자산은 약 500억 달러에 근접한다.
두나무 산하의 업비트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암호화폐 거래소로, 누적 거래액이 1조 1천억 달러를 초과하며 운용자산 규모는 153조 원(약 110억 달러) 이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