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7월 3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 금융당국이 최근 업비트와 빗썸을 포함한 5개 가상자산 거래소를 소집해 이들이 제공하는 코인 대출 서비스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해당 서비스가 법적 논란을 일으키고 사용자 보호 조치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당국은 최대 4배의 레버리지를 통한 투자가 초래할 수 있는 위험성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업비트는 테더(USDT) 대출 서비스를 중단했으며, 빗썸은 당분간 조정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관련 입법이 완료되기 전까지 업계와 함께 워킹그룹을 구성하여 자율 규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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