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7월 28일 Bitfinex Alpha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11만 4,800달러의 지지선을 방어하고 11만 9,600달러까지 반등했다. 그러나 시장 구조에는 뚜렷한 변화가 나타났다. 이더리움 미결제약정 비중이 17%에서 26%로 증가한 반면, 비트코인은 41%로 하락했다. 주요 알트코인들의 미결제약정 총액은 4주 만에 급증해 440억 달러에 달하며, 투기 자금이 알트코인 시장으로 대거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비트코인의 기본적 요인은 여전히 견고하지만, 알트코인의 레버리지율 집중 상승은 시스템적 리스크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한편 미국 실물경제 지표는 부진한 상태이며, 내구재 주문이 전월 대비 9.3% 감소했고 부동산 시장 활성도 역시 저조해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