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7월 24일, 금십 데이터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에서 실업 구제 수당을 처음 신청한 인원이 예상 외로 감소하며 노동 시장의 안정세를 나타냈다. 다만 채용 활동이 둔화되면서 해고된 많은 근로자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미국 노동부가 목요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19일까지의 1주일 동안 계절 조정 기준으로 초기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000건 줄어든 21만 7,000명으로 집계되어 예상을 하회했다. 이는 6월 초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다시 하락한 것이다. 보고서는 또한 7월 12일까지의 1주일 동안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인원이 전주 대비 4,000명 증가한 195만 5,000명이라고 밝혔다. 골드만삭스의 경제학자 엘시 펑(Elsie Peng)은 보고서에서 "앞으로의 전망을 보면 이민 지속 감소에 따라 고용 증가의 '유지 안정 임계치', 즉 실업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월간 신규 고용 인원 수가 현재 추정되는 9만 명에서 점차 감소하여 2025년 말에는 7만 명 수준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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