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7월 7일 미국 증시에 상장된 스웨덴 기업 힐버트 그룹(Hilbert Group)이 공개한 바에 따르면, 이 회사는 미국 기관 파트너사로부터 2억 스웨덴 크로나(약 2090만 달러) 이상의 장기 자금을 조달했다. 이 자금은 이전에 발표한 암호화폐 비축 전략을 지원하는 데 일부 사용될 예정이며, 특히 유럽 상장기업들 사이에서 비트코인의 기관 채택 증가라는 기회를 선점하기 위한 것이다.
힐버트 그룹은 암호화폐 보유량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을 제공하는 전용 투명성 대시보드를 출시할 계획이며, 능동적인 자산 관리와 엄격한 규제 준수 및 투명한 보고를 결합할 예정이다. 바르나리 비스왈(Barnali Biswal)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자금 조달이 전략적 계획 실행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라며, 힐버트가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규제를 받는 유럽의 상장기업으로서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