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7월 6일 IT홈페이지가 블룸버그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DigitalMint 사의 한 성명을 통해 미국 사법부가 전직 직원과 관련된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랜섬웨어 협상 전문가가 해커와 비밀리에 합의를 맺은 후 몸값에서 수수료(커미션)를 챙긴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는 고객의 이익을 심각하게 침해한 행위이다. 회사 측은 관련 직원이 "즉시 해고됐다"며 해당 행위는 개별 사례라고 설명했다. 미국 사법부의 조사 초점은 이 협상 전문가가 공모, 전신사기 및 자금세탁 등 연방법을 위반했는지 여부에 있다. 유죄 판결 시 이 사람은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된다.
시카고에 본사를 둔 사건 대응 및 디지털 자산 서비스 기업 DigitalMint는 랜섬웨어 협상과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며, 고객을 대신해 복호화 키를 확보하고 유출된 데이터의 추가 유출을 방지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이 회사는 2017년 이후 2,000건 이상의 랜섬웨어 사건을 처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