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6월 25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테더(Tether)가 이탈리아 축구 클럽 유벤투스의 2대 주주로 올라섰으며 지분율은 10.7%로 약 1억 2800만 유로 규모다. 테더 CEO 파올로 아르도이노는 2월 지분 인수 발표 이후 유벤투스 및 최대주주 엑소르(Exor)와의 소통이 "매우 제한적"이었다며, 테더는 이사회 자리를 요구하고 향후 추가 투자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유벤투스 측은 이전에 최대 1억 유로 규모의 자금 조달 계획을 검토 중이며 시즌 종료 후 테더와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테더는 "클럽의 장기적 성공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강조했으나, 추가 지분 매입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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