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6월 24일 The Block의 보도를 인용해 미국 연방주택금융국(FHFA) 국장 빌 프로터가 암호화폐 보유분을 주택담보대출 자격 심사 절차에 포함하는 방안을 연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기관은 패니매, 프레디맥 및 연방주택금융은행을 감독하는 독립 규제 기관으로서 이번 조치는 디지털 화폐가 주류 금융 분야에서 더욱 널리 인정받고 있음을 시사한다. 프로터 본인은 2019년부터 암호화폐에 투자해 왔으며, 그의 재정 공개 자료에는 비트코인과 솔라나를 50만~100만 달러 상당 보유하고 있다고 명시돼 있다. 프로터는 올해 3월 트럼프의 지명 후 FHFA 국장으로 취임했으나, 현재까지 연구의 구체적 범위나 검토 대상이 되는 암호화폐 종류, 연구 일정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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