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6월 23일 서울경제일보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결제 대기업 카카오페이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회사는 6월 17일 특허청에 "KRW"(원화 기호)와 카카오페이를 나타내는 "K", "P" 등의 문자를 조합한 "KRWKP", "KWRP", "KPKRW" 등 18건의 상표권을 신청했으며, 이들 상표는 가상자산 금융 거래, 전자이체 및 중개업무 등 분야에 분류된다.
카카오페이 측은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면서도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위해 사전에 상표권을 등록한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들은 카카오페이의 이번 조치가 시장 선점을 위한 움직임이라고 분석하고 있으며, 특히 민간 기업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논의가 정치권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나온 것이라 주목된다. 또한 게임업체 넥서스는 같은 날 서울경제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국내 첫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자가 되겠다는 야심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