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6월 20일 파이낸셜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BBC는 인공지능 검색엔진 Perplexity에 경고 서한을 보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위협하며, 이 미국 스타트업이 자사 콘텐츠를 무단으로 수집해 AI 모델 훈련에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BBC는 Perplexity가 자사의 모든 콘텐츠 수집을 중단하고 이미 저장된 자료를 삭제할 것을 요구했으며, 경제적 배상 방안도 제시했다. 이는 BBC가 AI 기업을 상대로 취한 첫 번째 조치이다. 이에 대해 Perplexity는 BBC의 주장은 "조작적이며 기회주의적"이라며 반박하고, BBC가 "기술과 인터넷, 지적재산권 법률에 근본적인 오해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Perplexity는 새로운 라운드의 투자 유치를 진행 중이며, 기업 가치는 14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또한 이 회사는 『타임』, 『포춘』 등의 출판사와 수익 공유 계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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