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6월 13일 매사추세츠주 연방법원은 마이 빅 코인(MBC) 암호화폐 사기 사건에 대한 최종 판결을 내리고 피고 측에 1932.6만 달러의 벌금과 644.2만 달러의 피해자 배상금 지급을 명령했다.
피고인으로는 미시간주 출신의 마크 질레스피, 캘리포니아주 출신의 존 로치, 네바다주에 위치한 마이 빅 코인 페이 주식회사(My Big Coin Pay Inc.) 및 마이 빅 코인 주식회사(My Big Coin Inc.) 등 두 개의 회사가 포함된다. 법원은 이들이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골드로 지지되는 합법적인 암호화폐라고 MBC를 허위로 선전했으나, 실제로는 이러한 주장이 전부 거짓이었다고 판단했다.
이 사기 행위로 인해 최소 28명의 개인 투자자가 총 600만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었다. 주요 공모자인 랜들 크레이터는 이미 유죄 판결을 받고 100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CFTC는 피고 측이 자산 부족 등의 이유로 배상 능력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피해자의 자금 회수 가능성이 불확실하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