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6월 10일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가 최신 '바이비트 암호화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표하며 서클 인터넷(Square Internet)의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를 집중 분석했다. 보고서는 월스트리트가 왜 서클의 가치를 심각하게 과소평가했는지, 코인베이스(Coinbase)가 투자자들에게 남긴 교훈, 그리고 신규 IPO 물결 속에서 어떤 암호화 대형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수 있는지를 심층적으로 다뤘다.
USDC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서클(뉴욕증권거래소 코드: CRCL)은 공모가 31달러에서 첫 주 거래 종료 시 107달러까지 급등하며 암호화주식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입증했다. 이 같은 주가 흐름은 월스트리트의 예상을 크게 상회했으며, 투자은행들이 서클의 가치 평가 잠재력을 심각하게 과소평가했음을 보여준다. 이는 암호화폐의 파괴적 본질을 반영하는 동시에, 블록체인 및 암호자산 관련 기업들의 자본시장 진입과 함께 전통적인 기업 가치 평가 방식이 재편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서클의 사례는 단지 시작일 뿐이다. 바이비트 보고서는 파이어블록스(Fireblocks)와 체인애널리시스(Chainalysis)를 포함해 IPO를 준비 중인 6개 후보 기업들을 소개하며, 이들 핵심 참여자들의 기업가치가 수십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미국 새 정부 하에서 조성된 유리한 규제 환경이 암호화 기업의 공개 자본시장 진입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하고 있으며, 예상되는 암호화 IPO 물결이 글로벌 금융 내 암호화 산업의 정당성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