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6월 8일, 금십데이터 보도에 따르면 미국 <롤링스톤>지는 7일 "우리는 엘론의 친구들을 빼앗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트럼프 측이 정치적 이혼 사건처럼 머스크의 '배신'을 청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백악관 고위 관계자는 머스크가 관계를 회복하고자 한다면 전례 없는 겸손함을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6월 5일 시작된 공개적인 결별이 이제 잔혹한 진영 선택 시험으로 번졌다고 전했다.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백악관 직원들이 양측의 공동 동맹자(당내 주요 후원자 및 보수 유명 인사 등 포함)에게 연락해 진영을 가리도록 요구하기 시작했다. 해당 관계자는 "아마도 그들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쉬운 선택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매체는 2016년 이후 줄곧 트럼프에게 조언을 제공해온 다렐 스콧 목사는 "선택할 필요조차 없다. 나는 언제나 트럼프 편이다…… 나는 엘론이 이런 상황을 감당할 수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여러 트럼프 정부 관료들이 결별 소식이 알려진 후 정치·비즈니스 엘리트들이 트럼프 측에 충성 서약 메시지를 봇물처럼 보내고 있음을 확인했다. 거센 압박 속에서 머스크는 트럼프를 비판했던 게시물을 삭제하기 시작했다. 한 관료는 "연방 정부는 언제든지 조사를 재개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머스크가 정부 효율성 부서를 이끌 당시 일으킨 논란을 지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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