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5월 18일 국제비즈니스타임스(IBT)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암호화폐 거래소 파이튬(Paymium)은 새로운 규제 규정으로 인해 암호화폐 사용자의 개인 정보가 보안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신체적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주 화요일, 파이튬 최고경영자(CEO)의 딸과 손자가 파리에서 납치 미수 사건을 당했다. 알렉산더 스타츠첸코(Alexandre Stachtchenko) 회사 전략 담당 이사는 암호화폐 송금 시 정보 수집을 요구하는 유럽연합(EU) 규정을 '시한폭탄'으로 묘사하며, 이러한 데이터베이스가 유출될 경우 범죄자들이 사용자의 자금 및 주소 정보를 탈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는 목요일 범죄자들이 뇌물과 사기 수단을 통해 사용자 디지털 자산을 훔친 후 거래소를 협박하려 했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피해자들을 보상하기 위해 1억 8천만 달러에서 최대 4억 달러까지 지출할 계획이다.
2014년 이후 암호화폐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실물 공격 사건은 219건이 기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