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5월 5일 유럽중앙은행(ECB)이 발표한 공고에 따라 COTI는 디지털 유로화 프로젝트의 선도적 파트너 중 하나로 선정되어 액센추어(Accenture), KPMG, 타타(TATA) 등 유수 기관들과 함께 디지털 유로화 관련 기술 개발에 나선다.
유럽중앙은행은 2026년 초 디지털 유로화를 출시할 계획이다. COTI는 난독 회로(Garbled Circuits) 기반의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을 활용해 디지털 유로화 조건부 지급 시스템의 기술 구현에 참여하게 된다. 이는 이스라엘중앙은행의 디지털 쉐켈 실험 사업에 이어 COTI가 두 번째로 참여하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프로젝트다.
COTI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샤하프 바르게펜(Shahaf Bar-Geffen)은 "개인정보 보호는 Web3 미래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며, 중앙은행 디지털화폐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며 "사용자 보안과 기관의 규제 준수를 보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