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4월 26일 연준(Fed)이 반기별 『금융안정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글로벌 무역 리스크의 증가, 전반적인 정책 불확실성, 미국 부채의 지속 가능성 등을 미국 금융 시스템의 주요 잠재 리스크로 꼽았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백악관 복귀 이후 연준이 실시한 첫 번째 반기별 금융 리스크 조사다. 응답자의 73%는 글로벌 무역 리스크가 가장 우려되는 문제라고 답했는데, 이는 지난해 11월 보고서의 두 배 이상이다. 절반의 응답자는 전반적인 정책 불확실성이 가장 걱정된다고 답했으며, 이 비율은 작년 동기 대비 상승했다. 조사에서는 최근 시장의 변동성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한 관심도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국채 시장의 기능에 대해 우려하는 응답자는 27%로, 작년 가을의 17%보다 증가했다. 외국인의 미국 자산 매각 및 달러 가치 역시 우려 순위에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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