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4월 25일 금요일 블룸버그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벤처 캐피탈사 벤치마크(Benchmark)가 주도한 펀딩 라운드에서 중국 스타트업 Manus AI가 75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들도 참여했으며, 이로 인해 스타트업의 기업 가치는 약 5억 달러로 5배 증가했다고 전해졌다. 'Butterfly Effect'라는 이름의 이 회사는 이번 자금을 활용해 미국, 일본 및 중동 시장 등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Manus는 지난 3월 이력서 선별, 일정 계획 수립, 주식 분석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범용 AI 에이전트를 출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회사 측은 해당 에이전트가 OpenAI가 최근 출시한 Deep Research 도구보다 여러 지표에서 더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고 주장했다. 블룸버그는 중국 언론 보도를 인용해, Manus가 그간 텐센트(Tencent), 제그파운드(ZhenFund), HSG 등을 포함한 투자자들로부터 1000만 달러 이상을 유치한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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