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4월 17일 Unchained 보도를 인용해 미국 사법부(DOJ)가 암호화자산 사기 및 절도 사건에서 몰수된 자산으로 피해자가 보상을 받는 가격 산정 방식을 재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현재 규정은 범죄 발생 당시의 달러 가치 기준으로 보상해야 하며, 이는 암호화자산 가격이 크게 상승한 상황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예를 들어 FTX 사건의 경우, 2022년 11월 파산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17,500달러였으나, 2025년 1월에는 108,000달러까지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현행 규정이 불공평하게 보일 수 있으나, 자산 가치 하락으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하려는 의도로 제정되었으며, 기존 메커니즘을 변경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사법부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 도입 일정을 밝히지는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