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우주 예산 삭감을 검토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미국 우주 탐사 기술 기업(SpaceX)의 창립자이자 이번 트럼프 행정부의 '대표 인사'인 엘론 머스크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불만을 표명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2026 회계연도 미국항공우주국(NASA) 과학예산을 절반으로 줄이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이 과학예산은 망원경 개발 등 분야에 주로 사용되며, 현재 73억 달러 수준에서 39억 달러로 감소될 전망이다. 머스크는 이를 두고 "이 조치는 우려스럽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이는 머스크가 최근 들어 트럼프 행정부에 공개적으로 반박한 두 번째 사례다. 그 이전에도 머스크는 관세 정책을 놓고 대통령 자문단과 논쟁을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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