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이다. 3월 28일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국영 은행 Bpifrance가 현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프로젝트, 즉 탈중앙화 금융(DeFi), 스테이킹, 토큰화, 인공지능 분야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2500만 유로(약 27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pifrance는 3월 27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이번 계획이 프랑스 경제재정부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신생 기술 발전을 촉진하고 프랑스 블록체인 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 대상은 "강한 프랑스적 특성"을 지닌 신생 프로젝트들로, 은행은 투자 후 보상으로 토큰을 취득하게 된다.
Bpifrance는 이미 10년 전부터 블록체인 분야에 깊이 관여해 왔으며, 누적 투자액은 1억 5000만 유로(약 1억 6200만 달러)를 초과한다. 예를 들어 2014년에는 암호화 하드웨어 지갑 업체 레저(Ledger)에 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2022년부터는 토큰을 통한 소규모 투자 시험도 진행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DeFi 대출 플랫폼 모포(Morpho)와 협력한 사례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