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3월 20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국제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암호화폐 거래를 위한 법적 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파키스탄 암호화폐 위원회 CEO 빌랄 빈 사키브(Bilal bin Saqib)는 "파키스탄은 더 이상 방관하지 않을 것"이라며 "저비용 고성장 시장인 파키스탄은 인구의 60%가 30세 미만이며, 웹3 구축이 가능한 국내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국제 투자를 유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키브는 파키스탄을 두바이, 싱가포르, 홍콩과 함께 블록체인 분야의 리더십을 다툴 수 있는 남아시아의 암호화폐 수도로 육성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파키스탄 중앙은행은 이전까지 암호화폐에 대한 경고를 발령한 바 있어, 이번 정책 전환은 외국 자본 유치와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암호화폐 산업 육성을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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