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3월 14일 테크크런치(TechCrunch) 보도를 인용해 소프트뱅크가 오사카에 위치한 샤프의 사카이 공장을 6.76억 달러(약 1조 엔)에 인수한다고 확인했다. 이 공장은 기존 액정 패널 생산을 위해 사용됐으나, 앞으로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로 개조될 예정이다.
이 데이터센터는 소프트뱅크와 OpenAI가 일본에서 협력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단계다. 양사는 이미 합작법인 SB OpenAI Japan을 설립해 일본 시장에 '크리스탈 인텔리전스(Cristal Intelligence)'라는 이름의 기업용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닛케이에 따르면 OpenAI는 이 공장에 있는 그래픽 프로세서(GPU)를 활용해 기초 모델을 개발하고, 고객 마케팅 등의 활동 데이터를 활용해 모델을 학습시킨 후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고객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