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3월 12일 뉴욕타임스는 익명의 세 관계자들을 인용해 일론 머스크가 최근 며칠 동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들에게 신호를 보내 트럼프 정치팀이 통제하는 단체에 1억 달러를 투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머스크는 자신의 슈퍼정치행동위원회인 아메리카 PAC(America PAC)에는 기부하지 않고, 대통령과 연관된 외부 조직에 자금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의 외부 활동을 주도하는 단체로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 Inc.)'와 정치적 비영리조직 '미국의 위대함 지키기(Securing American Greatness)'가 있다. 그러나 이번 자금이 이러한 기존 단체들로 흘러갈지, 아니면 트럼프 측에서 새로 설립할 수 있는 별도의 법인으로 갈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