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더 블록(The Block)의 보도를 인용해 백악관에서 열린 첫 번째 암호화폐 서밋에서 트럼프는 "입법자들이 스테이블코인 법안을 비롯한 시장 구조와 관련된 다른 법안들을 통과시키는 것을 지지한다"며, "미국 달러가 향후 오랫동안 주도적 지위를 유지하기를 희망한다. 가능하다면 의원들이 8월 휴회 전에 그 법안을 내 책상 위로 올려놓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어 서밋 도중 디뱅킹(debanking)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최근 몇 개월간 일부 입법자들과 디지털 자산 업계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오퍼레이션 초크 포인트 2.0(Operation Choke Point 2.0)'의 종결을 촉구했다. 암호화폐 기업들은 미국 내에서 은행 계좌를 개설하고 유지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여왔다. 트럼프는 "그들(바이든 행정부)은 은행으로 하여금 암호화폐 기업과 기업가들의 계좌를 폐쇄하도록 강요했고, 실제로 일부 거래소 간 자금 이체를 차단하며 정부 권력을 무기화해 전체 산업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