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2월 26일 The Information 보도에 따르면 익명의 소식통 두 명은 메타 플랫폼스(META.O)가 인공지능 사업을 위해 새로운 데이터센터 단지를 건설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이 계획은 지금까지 메타가 진행한 어떤 프로젝트보다 규모가 크며, 동종 분야에서 가장 큰 규모의 프로젝트가 될 전망이다.
소식통 중 한 명은 칩 수량과 회사가 논의 중인 단지의 전력 소비량을 기준으로 이 프로젝트 비용이 2000억 달러를 초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제안된 메타의 새로운 데이터센터 단지는 이전에 보도된 적 없는 것으로, 지난달 마크 저커버그가 루이지애나주에서 논의했던 새로운 AI 데이터센터보다 여러 배 더 큰 규모다.
이 같은 논의는 메타가 자사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인공지능 챗봇을 도입함으로써 급증하는 수십억 사용자의 생성형 인공지능 수요에 대응하려는 준비를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저커버그가 경쟁업체인 OpenAI를 따라잡기 위해 어떤 투자에도 망설이지 않을 것임을 나타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