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2월 21일 코인데스크가 VanEck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거래 수수료 수입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비트코인 채굴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사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보고서는 네트워크 혼잡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수수료가 상승할 수는 있으나, 상장지수펀드(ETF), 선물시장, 레이어2 네트워크, 중앙화 거래소 등 오프체인 솔루션의 부상으로 장기적인 체인 내 수익 증가는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사이퍼 마이닝(Cipher Mining), 아이리스 에너지(Iris Energy), 리오티 플랫폼스(Riot Platforms), 하이브 디지털 테크놀로지스(HIVE Digital Technologies) 등 다수의 채굴 기업들이 이미 관련 사업에 진출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VanEck는 향후 비트코인 채굴 기업들이 수익원 다각화를 위해 전체 전력 용량의 20~30%를 AI 및 HPC 사업에 할당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