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2월 19일 코인베이스 전 CTO 발라지 스티바산(Balaji Srinivasan)은 글을 통해 기술 기업의 IPO 및 인수합병 경로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으나 암호화폐 분야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사르밴스-오클리 법안(Sarbanes-Oxley Act)의 영향으로 미국 상장 기업 수는 1999년 정점을 찍었을 당시에 비해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또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의 리나 칸(Lina Khan) 위원장 정책 하에서 대형 기술 기업들의 인수합병 거래가 차단되고 있으며, 아도비(Adobe)의 피그마(Figma) 인수 건 등이 중단된 사례다.
현재의 환경 속에서 증권형 토큰 발행(STO)은 기술 기업의 자금 조달을 위한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새 정부의 암호화폐 규제 기조 변화와 대통령 선거 캠페인 관련 밈코인(meme coin)의 등장과 함께 이러한 추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STO는 기업의 상장 비용을 낮출 뿐만 아니라 일본제철이 미국 철강사에 지분 없이 투자하는 방식처럼 전 세계 투자자들이 비지배적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