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2월 19일 Matrixport의 애널리스트 마르쿠스 티엘렌(Markus Thielen)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청산 규모가 6억 달러라는 높은 수준에 도달했음에도 시장은 명확한 회복력을 보이며 가격이 바닥권에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2020~2021년 불장 당시 청산으로 인해 발생했던 극심한 변동성과 대조되는 양상이다.
보고서는 현재 시장의 전반적인 레버리지 수준이 낮으며 트레이더들의 손절 전략이 더욱 신중해졌고, 시장 심리 또한 강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요인들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스팟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을 결정한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비트코인의 제로화 리스크는 실질적으로 거의 사라졌으며, 청산으로 인한 하락 압력도 비교적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