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2월 14일 코인데스크(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Coinbase)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은 2024년 제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미국이 "암호화폐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암스트롱은 2030년까지 전 세계 약 10%의 GDP(10조 달러 이상)가 암호화폐 생태계를 통해 운영될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현재 기업들의 암호화폐 도입 열풍을 2000년대 초 인터넷 도입 초기 단계와 비교하며 "온체인(Onchain)이 새로운 온라인(new online)이다"라고 강조했다.
규제 측면에서 암스트롱은 미국 의회가 "역사상 가장 암호화폐 친화적인 의회"라며 스테이블코인 및 시장 구조 관련 법안 마련을 추진 중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Christopher Waller)도 이번 주 스테이블코인 규제 마련을 촉구하며 은행이 달러에 연동된 디지털 자산 발행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이 전 세계 GDP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어 미국의 규제 방향은 글로벌 암호화폐 정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