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에 따르면 미국의 재단과 대학 기부금이 암호화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설립된 지 단 1년 된 오스틴 대학교는 2억 달러 규모의 기부금을 위한 5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펀드 모금을 진행 중이며, 이는 미국 내 최초의 사례가 된다. 채드 더베노트(Chad Thevenot) 오스틴 대학 부총장(개발 담당)은 암호자산 포트폴리오를 최소 5년 이상 보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가총액 48억 달러 규모의 록펠러 재단도 사용자 기반이 다변화된 이후 디지털 자산 배분 비중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한 디지털 자산 벤처 캐피털 펀드인 파네라 캐피털(Pantera Capital)의 기부 펀드 고객 수는 2018년 이후 8배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