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2월 7일, 『워싱턴 포스트』는 익명의 소식통 두 명을 인용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정부효율성부(DOGE) 팀이 미국 교육부의 예산 집행 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교육부의 민감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데이터에는 보조금 관리 담당자의 신원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와 교육부 내부의 기밀 재무 자료가 포함된다.
정부효율성부 팀은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교육부가 지급한 모든 자금—계약, 보조금, 출장비 등을 하나하나 검토하고 있다. Azure는 여러 기업이 개발한 AI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으나, 정부효율성부가 구체적으로 어떤 소프트웨어를 사용 중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